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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계급 차별'에 맞서다...연극 '우투리: 가공할 만한'

[CEONEWS=최재혁 기자] '아기장수 우투리' 설화는 지배계급의 수탈과 탄압에 대한 하층민의 요구이자 바람이다. 태어난 게 죄처럼 느껴질 정도로 신분의 차이와 태생부터 몸에 밴 가난의 냄새는 계급이 없는 곳에서도 위아래가 나뉜다. 연극 '우투리'에는 5개의 도시가 마치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처럼 각각의 계급을 상징한다. 4도시 중에서도 빈민가에 해당하는 '짙은 갈색 시멘트'로 지어진 집에서 태어난 '3'은 당연하게 느껴지는 지배구조가 억울하기만 하다. 그러나 주변인들은 체제에 순응하고, 하물며 3의 엄마는 자아를 잃은 채 세탁소에서 주어진 일만 기계처럼 처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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