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기자의 대한민국 대부호 탐구 12]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CEONEWS=최재혁 기자] 1952년 조선화약공판 출신이던 현암 김종희 선생이 부산에서 ‘한국화약’을 창립했다. 이후 한국화약은 1955년 귀속재산 조선유지 인천공장을 불하받아 1959년 화약류 국산화를 달성, 1964년 신한베아링공업을 인수해 사업 확장의 기틀을 만들고, 1968년 삼호그룹으로부터 제일화재를 인수해 금융업에도 손을 뻗게 된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한국화약은 김승연 회장의 ‘일류 경영’ 없이는 지금의 ‘한화’가 없었을 것이다. ‘29세’ 나이로 그룹 회장 등극 김승연 회장은 1952년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재학 중 갑작스레 미국 유학을 떠나, 멘로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취득 후.......
바로가기: C&C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https://ift.tt/LuTdWcM
https://ift.tt/PgjrXaQ
바로가기: C&C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https://ift.tt/LuTdWcM
https://ift.tt/PgjrXaQ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