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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박수 받을 ‘정치인’?

[CEONEWS=이형래 기자] 국내 정치 상황을 보며 박수칠 시민이 몇 명이나 될까.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치른 지 몇 달이 지난 것도 아닌데 대중의 관심에서 정치가 멀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는 거대 양당의 힘으로 움직인다. 마치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듯, 순번제로 운영되듯이 5·10년마다 정권이 교체된다. 혹자는 ‘당연히 정권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문제는 선택지가 더불어민주당 아니면 국민의힘뿐이라는 것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준비로 바쁘다. 이재명 의원을 중심으로 당의 지휘권을 누가 잡을 것인지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선의의 경쟁’이면 좋겠지만, 서로 살기 위해 위로 올라서는 꼴이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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