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CEO 248]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CEONEWS=이주형 기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에서만 40년 동안 자리를 지킨 그야말로 ‘대구은행의 역사’와 다름없다. 1982년 대구은행 입행을 시작으로 ▲2009년 삼익뉴타운지점 지점장 ▲2011년 대구은행 상주지점 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2018년 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장 겸 서울본부장 ▲2019년 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장 ▲2020년 대구은행장을 지내고 있다. 역사를 함께 해온 만큼 대구은행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함과 동시에,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할 수 있는 그는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대구은행의 적임자다. “신바람 나는 ‘DGB 선봉장’” 지난 2020년 10월 임성훈 은행장이 DGB대구은행 제13대 은행장으로 취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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