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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체형 소비자 위한 현실 기장 바지 입소문, 오프라인으로 신규 고객 접점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더현대서울에서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아모프레는 방송인 조세호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평균 체형 소비자들을 위한 ‘현실 기장’ 바지를 선보이면서 입소문을 탔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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