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 김관수의 뻔한 여행 아닌 ‘Fun’한 여행
[글·사진 길과 마을 김관수] 서울을 제외한 가장 많은 인간문화재를 보유한 ‘예향의 도시’ 통영. 그 이유를 찾아 떠났다. 통영에 뿌리를 내린지 400년, 그 세월이 축적한 문화예술 DNA는 작은 도시 통영을 결코 작지 않은 도시로 이끌어왔고, 통영의 예술세계는 오늘도 시의에 맞게 외연을 확장 중이다. 이렇듯 오래도록 탐하고 싶은 핑계가 가득한 통영에서 포근한 한려해상의 바다와 함께 아트케이션을 꿈꿨다. 시작, 이순신과 12공방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삼도수군통제영의 초대 통제사로 부임, 각종 군수품과 생활용품을 자체 생산하며 자급자족 했다. 약 7년간의 장기전, 육지에서의 잇단 패배 속에 해전에서 연거푸 승전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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