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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훈훈한 미소의 블랙 출국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 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영화 ‘보호자’ 정우성 감독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패션엔 포토] 김남길, ‘보호자’ 정우성 감독과 토론토 영화제 참석! 훈남의 출국룩
Reviewed by Dream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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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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