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자기로부터의 혁명
[CEONEWS=이재훈 기자] 사색의 계절이라 철학적인 사유의 관점에서 ‘나’에 대해 고찰해 본다.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고로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나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다. 타인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겠는가? 사유해 본다. ‘고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17세기 합리론의 창시자 르네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이다. 풋내기 철학도가 판단하기에 참 기가 막히게 진리를 대변하고 있다. 서양철학의 기둥 소크라테스도 말하지 않았던가. 너 사진을 알라고. 나 자신을 누구보다고 알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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