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2기] 매물정보부터 전입신고까지, 똑똑한 집 구하기 '홈큐' _ 왕유정 기자

이사를 계획할 때, 이사할 집을 정하는 일은 몇 달을 고민하고 알아봐야 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사할 집을 정하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보유한 자산과 원하는 주거 환경이지요. 실제로 이사할 집의 주거 환경이 어떤지 파악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일도 기본이고요. 고심 끝에 이사할 집을 선택했다고 해도 끝난 것이 아닙니다. 계약 전에 신용정보 확인, 대출 조건 비교, 전·월세 신고 등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요. 혹시 전세라면 사기를 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빅테크플러스'는 부동산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하는 정보를 '홈큐'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R&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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