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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손여은, 39세 여전히 앳된 미모! 블랙앤화이트 청순 나들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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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여은이 39세 나이에도 여전히 앳된 미모의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여은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2 DDP K컬처 패션쇼 '미스지 콜렉션' 2023 S/S 시즌 패션쇼에 참석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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