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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 플라이 피싱 클럽 제품 출시 첫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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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헨리코튼 경이 즐기던 취미 중 하나인 '플라이 낚시'가 남성복 헨리코튼의 신 제품으로 구현됐다.코오롱FnC부문의 남성복 ‘헨리코튼’은 플라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 상품을 출시하고 이를 선보이는 새로운 팝업 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주목을 끈다.헨리코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인 ‘쓰리피셔 맨(Three Fisher men)’은 플라이 낚시를 형상화한 것으로, ‘플라이 피싱 클럽’은 이러한 정통 플라이 낚시웨어에서 보여지는 디테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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