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최대패션마켓 '패션코드' 개막
바로가기
바로가기
국내 최대 아시아패션문화마켓이자 신진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패션코드(FASHION KODE)가 10월 6일 서울 종로구 도화서길에서 개막했다.3년간의 팬데믹 이후 가장 활발하게 부활한 패션행사이자 시민참여형 축제인 패션코드(2023 S/S FASHION KODE)는 6~8일까지 사흘간 서울 인사동 옛 도화서터에 마련된 1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도화서길’에서 91개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했다.역사적인 공간인 도화서길 내부와 외부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비즈니스 상담회, 야외 시민참여
바로가기
국내 최대 아시아패션문화마켓이자 신진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패션코드(FASHION KODE)가 10월 6일 서울 종로구 도화서길에서 개막했다.3년간의 팬데믹 이후 가장 활발하게 부활한 패션행사이자 시민참여형 축제인 패션코드(2023 S/S FASHION KODE)는 6~8일까지 사흘간 서울 인사동 옛 도화서터에 마련된 1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도화서길’에서 91개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했다.역사적인 공간인 도화서길 내부와 외부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비즈니스 상담회, 야외 시민참여

댓글 없음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