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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북토크를 위해 내한한 영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앤마리(Anne-Marie)가 큐티한 블랙 원피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앤마리는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패션엔 포토] 앤마리, ‘사랑해요 코리아’ 큐티 원피스룩! 등장부터 시선 강탈
Reviewed by Dream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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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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