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듀라론-쿨, 국내 최초 의류용 소재로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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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는 뛰어난 냉감성능으로 주로 침구용에 사용되던 냉감PE(Polyethylene) 섬유,‘듀라론-쿨(Duraron-Cool)’을 국내 최초로 의류용으로 전개하는데 성공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듀라론-쿨은 높은 열전도율로 피부에 닿는 순간 열 에너지가 빠져나가 차갑다고 느끼는 접촉냉감 섬유이다. 우수한 냉감성으로 침구용 패드,이불 등으로 적용되어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출시되는 냉감PE 소재는 대부분 200~400 데니아(De’)급의 침구용 위주로 의류용으로 편직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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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는 뛰어난 냉감성능으로 주로 침구용에 사용되던 냉감PE(Polyethylene) 섬유,‘듀라론-쿨(Duraron-Cool)’을 국내 최초로 의류용으로 전개하는데 성공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듀라론-쿨은 높은 열전도율로 피부에 닿는 순간 열 에너지가 빠져나가 차갑다고 느끼는 접촉냉감 섬유이다. 우수한 냉감성으로 침구용 패드,이불 등으로 적용되어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출시되는 냉감PE 소재는 대부분 200~400 데니아(De’)급의 침구용 위주로 의류용으로 편직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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