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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3 정기 사장단 인사②...안정·경험·경쟁

[CEONEWS=오영주 기자] 어느덧 2022년이 기울어 가며, 기업들은 2023년을 새롭게 맞을 준비를 끝마치고 있다. 새롭게 사장단을 정비하며 미래 먹거리와 사업 비전 등을 강구하는 기업들은, 기존 ‘가족경영’에 구애받지 않는 ‘능력’ 위주로 선임 중이다. 새롭게 선임된 CEO들은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다가올 2023년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 삼양, 위기상황 고려 ‘조직 안정화’ 삼양그룹이 이운익 베트남EP 법인장을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것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운익 대표는 1967년생으로 1993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헬싱키 경제대학원(KEMBA)에서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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