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 TV] ⑬ 함영주 오뚜기 회장

(내용)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1959년,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한양대 경영학과, 서던캘리포니아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본격적으로 오뚜기에 입사한 함영준 회장은, 차와 건강식품의 영역으로 발을 넓히며 사업 다각화를 도모했다. 특히 중심 사업인 '라면사업'을, ‘오뚜기하면 진라면’으로 각인시켰다. 비정규직 제로에 가까운 오뚜기는 '착한기업'으로 불리며, ‘갓뚜기’란 별명까지 얻었다. 함영준 회장은, 성실하게 상속세 납부까지 끝마치며, '모범'을 몸소 선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가정에서도 충실한 함 회장은, 딸인 방송인 함연지의, 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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