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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신임 CEO로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선임...“성과와 혁신에 주력하겠다”

‘버티브’가 지오다노 알베르타치(Giordano Albertazzi)를 신임 CEO로 임명해 1월 1일부터 취임했다고 밝혔다. 버티브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위한 항온항습, 전력, IT관리, 통합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버티브는 2022년 10월, 'CEO 승계 계획'을 발표했다. 알베르타치는 버티브의 전임 CEO인 ‘롭 존슨'과 협력하며 COO 역할을 수행해 원활한 승계 과정을 밟았다. 알베르타치 신임 CEO는 버티브의 데이터센터 최종 시장 전반에 걸쳐 강력한 수요가 지속하고 있는 시기에 CEO로 취임하게 됐다. 버티브는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알베르타치가 신임 CEO로 취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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