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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16일 오전 영화 '길복순'으로 베를린영화제 참석 차 독일로 출국했다. 이날 전도연은 스키니 진과 맥시 코트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패션엔 포토] 전도연, 원조 로코퀸! 50세 나이를 잊은 동안 맥시 코트룩
Reviewed by Dream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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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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