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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으로 변신한 코오롱스포츠 재고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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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패션을 다각도의 방향과 다양한 목소리로 전파하고 있는 ‘코오롱스포츠’ 사업부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특별한 지속가능 전시회를 제주에서 열고 있다.지난 1년간 4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솟솟리버스 제주의 일곱 번째 지속가능 전시 ‘조각 모아, 봄’은 ‘조각 모아, 봄’은 업사이클링 설지미술 작가 김은하와 협업했다.코오롱스포츠의 재고와 상품을 제작하고 남은 부자재를 활용후 제주도의 특산물인 한라봉, 콜라비, 구좌 당근 등의 대형 조형물로 탈바꿈했다. 재료가 된 코오롱스포츠 재고상품 자체적인 프린트나 질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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