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바로가기 배우 공효진(42)이 핑크빛 공블리 매력으로 명동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은 23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럭셔리 가죽 브랜드 델보(DELVAUX)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스토어를 방문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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