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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사운드’ 더현대서울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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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23년 여름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샌드사운드는 지난해 10월 론칭한 ‘나가 놀고 싶은 Z세대’를 위한 젠더리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아메리칸 로드 트립을 모티브로 해 여행지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샌드사운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패션 플랫폼 무신사, 현대백화점의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에서 전개중이다.샌드사운드는 오는 19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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