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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한국을 무대로 기획한 첫 2023 프리-폴(Pre-Fall) 컬렉션을 한강 잠수교에서 선보였다. 이번 쇼를 위해 방한한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구조적이며 미래적인 스타일로 한국을 오마주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루이비통의 서울 찬가! 한강 잠수교 수놓은 2023 프리-폴 패션쇼
Reviewed by Dream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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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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