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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들이 앞다퉈 서울을 패션쇼 장소로 낙점하고 있다. 루이비통이 29일 한강에서 2023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인 데 이어 5월 16일에는 구찌가 서울 경복궁에서 2024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한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럭셔리 시장 '큰손' 한국을 잡아라! 루이비통은 한강, 구찌는 경복궁에서 패션쇼 대결
Reviewed by Dream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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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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