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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미애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2년생 올해 41세인 정미애는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마미부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 www.fashionn.com
[패션엔 포토] '네 아이 엄마' 정미애, 설암 극복하고 컴백! 날씬해진 블랙룩
Reviewed by Dream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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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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